색깔 내 마음속에 있는 어두운 색들을 마주하기 두려워서 검은색으로 덮어버렸어.계속 검은색을 지니면 무서울 게 없었어, 어떤 색도 보이지 않아서 좋아.얻을 것도 없다지만, 잃을 것도 없잖아. 난 밝아지는 게 무서워. 더 이상 무너지고 싶지않아무너져도 스스로 무너지고 싶어. 너의 밝은 웃음이 내겐 고통의 시작이야 네가 점점 나와 닮아갈까 두려워 이제는...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리에 있잖아나는 나만의 세계에 갇혀있고, 계속 갇혀있고 싶어 어떠한 희망도 없는 곳에서 혼자 힘들어하고 싶어 우리 그만하자, 서로를 위해서야. 나는 여기에 머무를게.그러니, 너는 잘지내.
제목: 미정사랑이 고픈 어린 나비가 있었다어린 나비는 어리숙해 매일 어른나비들을 힘들게 했다그래서 나비는 낮에는 눈에 띄지 않는 하얀 날개를 갖길 소망했다지나가는 사마귀가 말하길,"너의 몸을 갈아서 나에게 주면 날개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소스를 줄게"그 말에 나비는 혹했고, 매일 자신의 몸을 거래했다점점 사마귀는 배가 불러갔다나비는 흡족해하는 사마귀의 모습을 보고 천적인 사마귀지만,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모질게 여기는 나비라서 더욱이 기뻤다이제 하얀색이 된 나비의 날개는 순수하고 깨끗해 보였다그렇지만, 이제는 눈에 너무 띄지 않아 존재감이 희미해지고이러다 자신의 존재가 잊힐까 두려워져 밤에 활동하기 시작했다같이 사는 흑장미가 묻길,"넌 왜 스스로 목을 졸라서 죽으려 해?""뭔 소리야? 난..
@요약:-'원하는 것'이 아닌 정말로 '필요한 것'만을 추구할 때, 더 나은 결정 할 수 있다.-더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해 스스로 물어보자. '이 선택을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그리고 그 다음에는그다음에는?또 그 그다음에는?' 이런식으로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자-과거의 결정들을 세심하게 돌아보자.-진실을 빨리 보자, 두려움 때문에려움때문에 허구를 진실이라 하지 말자.-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자.-선택하기 전 나 자신에게 물어볼 세 가지1."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2."내가 하는 결정은 나 자신에게 정직한가?나는 내 직관을 믿는가?"3."나는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가?"(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우리가 좋은 것을 얼마만큼 받을 수 있다고..
@요약-고마워요는 과거의 덕행이 아니라, 미래의 덕행이다-너무 힘들고 답답한 일이 생겼을때생겼을 때,막연하게라도 '감사합니다'를 외쳐보자-어떻게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하면 긍정적인 일도 따른다.-우리의 안경이 어떻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지듯이똑같은 상황도 다르게 볼 수 있다.-감사라는 주사를 매일 거르지 말자.주사는 시련이라는 병을 만났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감사함도 진심으로 감사하자, 너무 힘들때 1분만이라도 @이 책을 읽고 난 후(독후감) : 내가 그동안 감사하다라는 말을 아무의미없이 쓰지않았나하면서 되돌아보게 되고감사합니다를 가볍게 쓰다보니 감사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구나를 느꼈다이제는 감사의 소중함을 알게되어서 삶이 좀 더 유쾌해지고 즐거워진 거 같다 감사를..
불행 오늘도 하늘에 간절히 한 소원을 빈다이루어지면 모든 것을 줄 수 있다는 듯이 시늉을 낸다이번이 마지막 소원이라고. 소원이 이루어져 얻은 것들을 잊은 건지 소중함을 뒤로하고내가 제일 불행하다며 소원을 한 번만 들어달라고 한다 불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체한다, 불행해야 될 거 같으니까.불행하지 않으면 소원의 간절함이 줄어들 거 같아서. 오늘도 우울감이 심하다누가 툭 건들면 죽을 듯이 시늉을 낸다위로 좀 해달라고. 내가 꾀병인 것을 잊은 건지 내 진짜모습을 뒤로하고내가 제일 불행하다며 봐달라고 한다 불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체한다, 불행해야 될 거 같으니까.불행하지 않으면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들 거 같아서, 이렇게 많이 불행에 빠지곤 한다잘 구분해 보자진짜 불행한 건지불행하고 ..